대한노인회 ‘2015 노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 경상권(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지회 현장 간담회를 지난 4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지회에서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중앙회 이심 회장, 대한노인회 해당 시·도 연합회장, 각 지회장, 실무자, 행정관서 관계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젊은 노인들이 상대적으로 더 연장자인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활동을 통해 우리 주위에서 소외된 노인부터 찾아서 지원하고 행정관서와 연계하여 관리하며, 노인복지시설의 안전점검을 통해 행복한 노인사회를 만드는 데 노인회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또 “노인 재능나눔 사업은 취약노인찾기, 학대노인 예방지원, 노인복지 문화활동, 노인시설 안전관리, 노인권익 증진활동 등의 5개 분야에 대해 추진하고 있다며 노인들의 권익보호를 지도육성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시 수성구지회 김국원 지회장 축하사와 내빈 소개 후 대구시 수성구지회 활동결과 설명과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칠곡, 포항, 거제 지회의 우수사례 발표와 발전방안 등을 심층 토의했다. 점심 후 13시∼14시까지는 대한노인회에서 업무상 일어날 수 있는 고충을 듣는 시간을 끝으로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