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지회(지회장 김광익)는 지난 10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_ 공익활동사업단의 소양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총 9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고, 김광익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분들은 활동의 목적이 사회성을 통한 건강관리라고 강조하고, 노인일자리활동이 적당한 운동도 되고 인간관계를 통한 외로움을 덜며 적은 경제적 도움도 되니 노년의 큰 움직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생산성본부의 김홍성강사의 인권교육,성희롱예방교육,장애인 인식 개선교육이 이어졌는데, 특히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은 우리가 여태까지 갖어왔던 장애인에 대한 인식중 장애인은 도움을 줘야하는 대상, 불안정한 위치로만 여겨온 것이 사실이나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 호칭의 수정도 해야하며, 그들의 사회진출 기회도 모든 사람과 동등해야 하며, 장애인의 능력도 결코 정상인보다 못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며,기회 또한 평등하게 많이 창출 되야 한다는 의식의 개선방향에 많은 공감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교육에는 총 9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고, 김광익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분들은 활동의 목적이 사회성을 통한 건강관리라고 강조하고, 노인일자리활동이 적당한 운동도 되고 인간관계를 통한 외로움을 덜며 적은 경제적 도움도 되니 노년의 큰 움직임일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생산성본부의 김홍성강사의 인권교육,성희롱예방교육,장애인 인식 개선교육이 이어졌는데, 특히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은 우리가 여태까지 갖어왔던 장애인에 대한 인식중 장애인은 도움을 줘야하는 대상, 불안정한 위치로만 여겨온 것이 사실이나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 호칭의 수정도 해야하며, 그들의 사회진출 기회도 모든 사람과 동등해야 하며, 장애인의 능력도 결코 정상인보다 못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며,기회 또한 평등하게 많이 창출 되야 한다는 의식의 개선방향에 많은 공감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