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지회(지회장 박재옥)는 제10대 지회장으로 현 박재옥 지회장이 당선되어 3선 고지에 올랐다고 밝혔다.
박재옥 지회장은 2018년 3월 제8대 지회장에 취임한 이래 2022년 3월 제9대 지회장 재임에 성공하였고, 오는 26년 3월 2일로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다. 이에 2026년 2월 5일 선거를 치르기로 하고, 2026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박재옥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하여 제10대 지회장 당선이 확정되었다.
이는 대한노인회 "각급회장 선출 및 선거관리규정 제38조(당선인 결정)" "후보등록 마감일에 단독으로 등록 확정된 후보자를 당선인을 결정한다."라는 조항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30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등록마감 후 당선자 결정에 이어 지회 임직원, 인근 시지회장,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을 초청해 당선증 교부식을 진행하고 축하연으로 마무리했다.
박재옥 지회장은 “삼척시는 노인 인구가 32%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노인들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의 정책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혀왔으며, "회장, 회원간 존중과 배려문화를 경로당에 확산 정착시키므로 쉼터 기능을 강화하고 노인회 회원들의 삶이 존중받는 노인 권익신장,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단독으로 출마하도록 배려와 정리를 해 주신 회장단, 임원, 분회장님께 감사드렸다.
박재옥 지회장은 3연임에 성공하므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대내외적인 평가와 분석이 지배적이다.
2025년 하반기에 새로운 건물로 리모델링해 2026년1월8일 신청사로 사무실을 이전해 노인회의 위상을 높혔으며 경로당회장 활동비 월10만원, 읍면동 분회장 활동비 월20만원으로 인상을 관철시켰으며, 경로당별 공동급식용 양곡 년 12포 공급, 새해들어 직원정원도 3명을 늘리는 등 큰 변화를 가져왔다.
삼척시 지회장으로서 앞으로 4년 간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일자리 등 사각지대가 많다는 것을 인식하고, 사각지대에 처한 노인들의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복지 향상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인회 회원 가입율을 70%에 서 80%까지 끌어올려 공동급식 등 복지향상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고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간담회를 확대 정례화해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