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지회(회장 홍성언)는 13일 오전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대의원(경로당회장 등)과 내외 귀빈 등 6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53차 경로당 회장 교육과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09:20분부터 10:00까지 경정희 전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이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회계 교육』을 실시하여 투명한 경로당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이어서, 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간 전주시노인회 발전과 경로당 활성화 향상에 기여한 7명의 경로당 회장 등에게 전주시지회장 공로상을 수여하였다. 공로장 수상자는 진성주(중화산2동 분회장), 신중화(효자3동 롯데1차@ 경로당회장), 여금자(중앙동 대양아리스타@ 경로당회장), 김상옥(평화2동 금성 경로당회장), 윤순남(서신동 동아한일@ 경로당회장), 한미숙(삼천2동 수심당 경로당회장), 양환기(여의동 영무예다음@ 경로당회장) 이상 7명이다.
마지막으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전주시노인회 운영을 위한 안건 심의로 2025년도 감사보고서 승인,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심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는 원안대로 의결되었으며, 또한, 한조연 명예회장을 추대 의결하였고, 2026년 3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순정 감사를 연임 선출하여 2년의 임기 동안 계속해서 감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홍성언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전주시 노인회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격려, 그리고 깊은 신뢰를 보내주신 덕분에 2026년도 제5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올해에도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현역 어르신 이 되었으면 하며, 경로당을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자고 역설하였다. 더불어,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노인단체로 거듭나는 위상을 정립하는 한 해가 되기위해서 모두 함께 노력하였으면 한다" 라고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