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지회(지회장 김광익)는 10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역량활용형 사업단인 보육시설도우미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활동 현장인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익 지회장은 “보육시설도우미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연륜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전문적인 일자리인 만큼, 참여자의 안전이 곧 보육 서비스의 질과 직결됩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및 참여자 권리 ▶보육시설 내 미끄러짐·넘어짐 사고 예방 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영유아 감염병 예방 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안전교육 전문가인 문병순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내용과 보육 현장 맞춤형 안전 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일산서구지회는 교육 후 참여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