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해원)는 지난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직무소양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필수 교육으로,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600여명의 참여자가 참석해 대규모 집합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근무 중 안전수칙, 부정수급 방지 등 참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해원 지회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노력이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소중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지회는 총28개 사업단 1,602명의 참여자를 관리 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참여자 교육과 안전관리,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