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6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해 효와 경로사상의 실천을 장려하고 세대 간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은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민족예술단의 식전 축하공연과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실천기여단체와 효행자 등 평소 효행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된 개인과 단체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효실천기여단체 유공 부문 (사)한국전례문화원(대표 권진희주), 효행자 부문 양원규(유성구) 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전광역시장 표창은 효행자 부문 ▲이미화 ▲한창수 ▲최숙희 ▲박순단 ▲이일배 ▲유숙희 ▲차청해, 장한어버이 부문 ▲최석홍 ▲유인순 ▲류중섭 ▲송우용 ▲이추자 등 총 12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