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지회(지회장 홍성언)지역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무지개예술공연단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노인주간보호센터, 노인요양원, 노인복지병원 등을 방문해 총 9회의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트로트·민요·가요·장구공연·건강체조·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단은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이 진행된 각 기관에서는 “어르신들이 공연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며 “밝은 웃음과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성언 지회장은 봉사활동 장소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즐거운 공연으로 입소 어르신들에게 문화의 향유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무지개예술봉사단원 20명에게 감사함을, 입소 어르신에게는 위로의 인사말을 전했다.
무지개예술공연단 김병주, 고대현 단장과 총 20명의 공연단은 “작은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 행복과 위로를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지개예술공연단은 지역 복지시설과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 공연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 김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