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지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 장한어버이·효행자 총 32명 표창 수여
  • 관악구지회(지회장 배정웅)는 2026년 어버이날(5월 8일)을 맞아 지회 주관으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효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 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정웅 회장, 이유영 가족복지국장, 관악구의회 장동식 의장, 국민의 힘 관악을 이성심 당협위원장, 구의원, 시의원, 김윤철 고문, 오유근 고문, 자문위원, 직능단체장, 유충열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115개 경로당 회장, 어르신과 지역주민, 표창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한 어버이·효행자 28명 표창 수여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장한어버이 17명’과 평소 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한 ‘효행자 15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조인술(여, 83세)어르신은 현재 유전성 희귀병으로 하반신을 쓸 수 없는 자식을 헌신과 희생으로 간호하며, 한 평생을 자녀교육에 정성을 담
    은 모범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식전공연·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식전행사에서는 관악문화재단 어린이공연팀, 한형교가수, 김동숙 국악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표창 수여와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제2부에서는 축하공연 (김남순, 조슬빈, 박주연가수, 국악소리 장구팀)과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배정웅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관악구 노인지회는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와 일자리사업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분들에게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 (곡물4종), 김윤철 고문(썬크림), 성모진안과의원(파우치), 굿모닝보청기신림센터(마스크), 치매후각테스트(주식회사 아로마 사이언스),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감기약) 협찬 및 기념타올, 김, 찰밥 등이 전달되었다. 
  • 글쓴날 : [26-05-23 11:30]
    • 대한노인신문 기자[p57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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