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치매 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장기요양·장애인·기초연금 등 관련 제도가 여러 부처와 기관에 흩어져 있어, 막상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찾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요양시설을 비교할 때 광고와 소개수수료를 아예 배제한 복지 정보 플랫폼이 문을 열었는데, (주)한영실업(대표 윤한직, 경북 경주시)이 노인·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보를 한데 모은 포털 '돌봄이음(dolbomeum.com)'을 21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
| 돌봄이응 서비스화면 |
돌봄이음에는 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 절차부터 요양시설 선택, 본인부담 비용 확인은 물론 치매 지원, 장애인연금·활동지원, 기초연금·기초생활보장, 복지용구 급여까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복지 제도 정보가 한곳에 모여 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중립성'이다. 보호자들의 관심이 가장 큰 요양시설 비교 기능에서 돌봄이음은 시설로부터 광고비나 소개수수료를 일절 받지 않는다. 비용을 냈는지 여부가 시설 노출 순위나 평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운영 원칙을 세운 것이다. 비교의 근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시설 정기평가 등급(A~E) 2만1천여 건 등 공공데이터다.
이러한 운영 원칙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개돼 있으며, 시설이나 이용자가 게재된 정보에 이의가 있을 경우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해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지역별 요양시설 비교, 장기요양 예상등급 자가진단, 본인부담금 계산, 재가급여·시설급여 비교 등 참고용 도구를 갖췄고, 장기요양 신청 절차와 가족돌봄휴가, 장애인·저소득층 지원 제도, 치매 대응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돌봄이음에는 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 절차부터 요양시설 선택, 본인부담 비용 확인은 물론 치매 지원, 장애인연금·활동지원, 기초연금·기초생활보장, 복지용구 급여까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복지 제도 정보가 한곳에 모여 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중립성'이다. 보호자들의 관심이 가장 큰 요양시설 비교 기능에서 돌봄이음은 시설로부터 광고비나 소개수수료를 일절 받지 않는다. 비용을 냈는지 여부가 시설 노출 순위나 평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운영 원칙을 세운 것이다. 비교의 근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시설 정기평가 등급(A~E) 2만1천여 건 등 공공데이터다.
이러한 운영 원칙은 홈페이지에 그대로 공개돼 있으며, 시설이나 이용자가 게재된 정보에 이의가 있을 경우 정정·반론을 요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해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지역별 요양시설 비교, 장기요양 예상등급 자가진단, 본인부담금 계산, 재가급여·시설급여 비교 등 참고용 도구를 갖췄고, 장기요양 신청 절차와 가족돌봄휴가, 장애인·저소득층 지원 제도, 치매 대응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