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니어 건강기록관리 강사’ 시범 운영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은 21일 한국보건정보의료원(원장 염민섭)과 ‘시니어 건강기록관리 강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일자리를 연계하여 한국보건정보의료원의 ‘나의건강기록앱’을 홍보하고 활용법을 교육함으로써 노인의 보건의료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나의건강기록앱’은 사용자가 병원 방문 없이도 자신의 건강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①진료이력, ②투약정보, ③건강검진 결과, ④예방접종 내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 건강기록관리 강사’ 시범사업은 시니어 강사를 양성하여 노인을 대상으로 앱 설치, 회원가입, 본인인증 방법을 안내하고 본인의 진료·투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추진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노인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확대, 시니어 건강기록관리 강사 시범사업 추진,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통한 노인 사회활동 지원 및 노인복지 분야 정책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서울 중구에서 총 5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연내 사업 효과성을 검토하여 사업 고도화 및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글쓴날 : [26-07-29 12:30]
    • 대한노인신문 기자[p57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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