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지회(지회장 유혁)는 8월 21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우호와 친선,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 회원과 임직원(직계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종합검진 비용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입원 진료 시에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1회 최대 100만 원,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감면 해주는 우대제도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병원 측은 어르신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고객지원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진료안내와 편의를 지원하고, 건강상담과 예방교육,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혁 지회장은 “금천구는 어르신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의료복지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며 금천구지회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지리적으로도 접근성이 좋고 평소 지역주민들의 병원 이용이 많은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약 내용 이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금천구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편의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어 “협약에 따른 감면 혜택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의 경우 병원 내 사회복지 지원제도를 통해 개별 상황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 지역 사회 공헌활동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진료비 감면 등 의료 혜택을 받고자 하는 회원은 병원 방문 시 지회사무국에서 발급한 ‘진료의뢰서’를 사전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또한 금천구지회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천구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