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지회(지회장 이상희)가 K-water 충주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충주댐 주변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충주댐 주변 9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70명이 참여하며, 참여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충주댐 수계 주변의 환경정비와 수자원 보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충주댐 주변의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어르신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살피고 관리하면서 수자원 보호에도 힘을 보태는 방식이다.
K-water 충주댐지사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충주댐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