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용구 및 고령친화용품 전시·체험 기회 확대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자의 편안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고자 고령친화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전시체험관의 전시품목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전시체험관’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센터는 2022년 11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혁신도시에 개관한 이래 국내 최초 보험자 직영 고령친화용품 전시체험관(온라인·오프라인)과 5톤 트럭을 개조한 ‘찾아가는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전시체험관의 고령친화용품 관련 정보제공 기능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기존 전시 중이던 복지용구·고령친화용품 380여 종에 음성자막변환 스마트안경, 식사보조로봇, 침상샤워기, 반지형 혈압계 등 신기술 적용 고령친화용품 24종을 추가해 전시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찾아가는 전시체험관’의 운영을 확대해, 부산 벡스코(헬스케어위크, 9.3.~5.), 인천 부평역(부평풍물대축제, 10.3.~4.), 강원 태백시 고원체육관(태백시 경로잔치, 10.12.), 서울 코엑스(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10.21.~23.), 충남 논산시 시민운동장(복지박람회, 10.31.) 등 전시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용구 및 고령친화용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전시체험관’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포털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 검색 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방문이 가능하다.

    ‘온라인 체험관’은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 누리집(www.nhis.re.kr) 으로 접속·이용하거나, 공단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초고령화 시대에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재가생활을 위해서는 고령친화용품의 적정 선택?사용법 등 정보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전시체험관 기능 확대를 계기로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령친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9-18 12:30]
    • 대한노인신문 기자[p57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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