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서구지회, 어르신을 위한 작은 음악회
  • 어르신 200여 명 참여…다양한 공연으로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 마련
  • 일산서구지회(지회장 김광익)는 28일 일산서구청 가와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어르신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활성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한편,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회원과 노인대학 학생 등 많은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가요와 민요를 비롯해 고전무용,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어르신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것은 물론 삼삼오오 무대 앞으로 나와 함께 춤을 추며 음악을 즐기는 등 행사장 곳곳에 웃음과 흥겨움이 넘쳐났다.

    특히 김광익 지회장은 색소폰 특별 찬조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김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더 많이 웃고, 몸을 움직이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200여 명을 계획했던 이번 행사에는 예상보다 많은 어르신이 참석해 음악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으며, 웃음과 흥겨움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글쓴날 : [26-11-04 11:30]
    • 대한노인신문 기자[p57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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