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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일환으로 재능과 경험을 지닌 퇴직공무원 111명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복지살피미'로 활동하게 된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없애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을 통한 탈빈곤'의 현장을 점검하고, 수급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자활기업 소속 수급자들과 함께 주거급여 집수리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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