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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최대 21만 3천 원(4인 가구 기준)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2018∼2022) 전체 증가분(19만 6천 원)보다 많은 것으로 기초수급자에 대한 혜택이 크…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연금액을 인상하고, 2024년에 적용하는 기준소득월액 상 · 하한액을 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위원회는 우선 2024년도 신규 국민연금 수급…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 기존 월 평균 16시간 제공되던 돌봄서비스가 월 20시간 이상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안내」 개정을 통해 중점돌봄군 서…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213만 원, 부부가구 340만 8,000원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노인 가구별 월 소득인정액이 해당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
보건복지부는 물가 인상과 여름철 폭염, 겨울철 한파 등에 대비하여 한랭 ·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이 이용하는 전 국 경로당(약 6.8만 개소)에 대한 냉 · 난방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로…
보건복지부는 입원을 통해 전문치료가 필요한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안심병원’을 1개소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치매안심병원 지정제도를 운영(23년 현재 16개소)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는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지원 60개 기초지자체를 선정하고, 2024년에 총 4백 명의 노인일자리 시니어 점검인력을 양성(34억 원, …
정부가 병원에서의 환자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2022년 25%였던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율을 오는 2027년에 40% 이상으로 대폭 늘린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 금액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개선을 위하여 관련 고시 개정안*을 12월 6일(수)부터 12월 18일(월)까지 행정예고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29일(수)부터 12월 29일(금)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4년 노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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