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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노인의 날」 제정을 주창한 지 올해로 벌써 23년! 「노인의 날 행사」를 가진지 20년! 노인문제연구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노인문제가 심각해질 것임에 일찍 눈뜨고 1972년에 한국노인문제연구소, 1976년에 한국노인학회를 만들어 노인문제연구와 노인학을 위해 힘써 왔다.
어린이를 보호해야 한다면 노인은 보살펴 드려야 한다. 가정과 사회와 국가, 귀하와 나 할 것 없이 노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도 부족하기에 20여 년간을 노인을 위한 방안으로 노인의 날을 두자고 주창해 온 것이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가정과 사회와 국가 모두가 노인을 우대해드리는 좋은 방법을 많이 개발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
(1) 노인의 날의 탄생 필자는 21살 청년이던 23년 전 1968년에, 이 나라와 한 가정을 위해 평생을 살아오신 전국의 할아버지?할머니들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젊은 세대들이 노인들께 사랑과 관심을 갖게 하고자 <노인의 날>을 만들었다. 그 후 노인의 날의 제정 취지를 3년 동안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정부에서 제정하게 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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