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활동 현장인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익 지회장은 “보육시설도우미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연륜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전문적인 일자리인 만큼, 참여자의 안전이 곧 보육 서비스의 질과 직결됩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및 참여자 권리 ▶보육시설 내 미끄러짐·넘어짐 사고 예방 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영유아 감염병 예방 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안전교육 전문가인 문병순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내용과 보육 현장 맞춤형 안전 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일산서구지회는 교육 후 참여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